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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홍경한의 시시일각] DMZ에 심은 일상 속 예술의 영구성

[메트로신문] 왕복 600킬로미터를 매일 같이 오가며 만든 지난 1년간의 결과물이니만큼 감회가 남다를 수밖에 없다. 유무형의 갖가지 제약과 예산의 한계를 극복하며 두 명의 큐레이터와 20여명의 작가들, 그리고 강원문화재단이 의기투합해 일궈낸...

[홍경한의 시시일각] 예술로 재해석한 분단과 평화

[메트로신문]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명파리는 민통선과 인접한 동해안 최북단 마을이다. 한때 북쪽으로 약 6㎞ 지점에 자리 잡은 통일전망대를 가거나, 금강산을 향했던 이들이 잠시 쉬어 가곤 했다. 그러나 남북관계가 냉랭한 지금은 외지인이 대폭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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